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대상품목은 지역적 대표성이 있으면서 더 이상 생산되지 않거나 전수가 어려운 것 등이다.
희망자는 우편엽서에 주소와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과 함께 1인당 10점 이내의 품목을 적어 보내면 된다.
보낼 곳은 중구 대흥동 499의1 시청 기획관실.
시는 5월17일 선정결과를 발표한 뒤 6월1일 시상할 계획이다.
상품은 비디오레코더 4대와 미니카세트 4대 등이다.
응모자의 주소와 이름도 타임캡슐에 보관된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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