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9 19:261999년 3월 9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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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쪽에서 서대문 쪽으로 운행하던 차들이 내리막 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보면 굴곡이 심한 고가도로 위에서 속력을 줄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고를 줄이기 위해 금화터널과 사직터널 사이의 고가도로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의하고 싶다.
속도를 줄이면 설령 사고가 나더라도 대형사고를 면할 수 있다.
이범룡(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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