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2월 13일 17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황옹은 73년부터 93년까지 연세체육회 총무 재무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프로농구 원년부터 한국농구연맹(KBL) 상벌위원장을 맡아왔다.
장례는 연세체육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5일 오전9시. 02―362―0899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