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픽]「백상어」노먼 벙커 빠졌네

입력 1999-02-06 20:08수정 2009-09-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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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던가.

‘백상어’ 그레그 노먼(43·호주)이 23년만에 홈그린에서 열린 대회에서 예선탈락의 쓴맛을 봤다.

노먼은 6일 시드니 더레이크(파73)에서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99그레그 노먼 인터내셔널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 합계 7오버파로 예선 컷오프(2오버파)를 통과하지 못했다. 76년 프로데뷔후 두번째 본선라운드 진출 실패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그로서는 더할 수 없는 낭패.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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