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게이피의자 수용장소 골머리

입력 1999-01-21 07:15수정 2009-09-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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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을 한채 게이바에서 일하며 정기적으로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아오던 윤모씨(21) 등 여장남자(속칭 게이) 5명이 다이어트를 한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상습적으로 본드를 흡입해오다 20일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는데…

▽…그런데 이들을 체포한 부산동부경찰서측은 겉보기에 여자인 이들을 남자 피의자 보호실에 보내기도 어렵고 또 여자용에 수용하기도 마땅치 않아 한동안 고민하다 결국은 별도로 방을 마련해 따로 수용….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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