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0 19:151998년 12월 20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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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중 일부는 술을 마시고 통로를 지나가다 서로 어깨가 부딪친 임모씨(36·회사원)일행과 시비가 일자 주먹을 휘둘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정작 피해자 임씨 등은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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