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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3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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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는 전국 하천 및 호수의 △용존산소량(DO)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총유기탄소(TOC)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 수질 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대기중의 오존과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도 24시간 자동으로 측정, 중앙센터에 전송할 수 있게 했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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