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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9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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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협의회는 1순위 지명선수에겐 4억원, 2순위에겐 3억6천만원의 거액을 주기로 한 것은 최근의 사회 정서와 기업의 경영 환경을 도외시한 처사라며 드래프트 불참을 결의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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