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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22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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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회장은 1920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41년 오사카공고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45년 대한옵셋잉크제조공사를 설립했다.
한회장은 이를 모태로 대한페인트 잉크㈜를 대한잉크화학㈜ ㈜프라코 등 10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으로 키웠다.
유족은 장남인 영재(榮宰·대한페인트 사장)씨와 동엽(東燁·㈜프라코사장) 진수(振秀·대한잉크화학㈜사장)씨 등 3남5녀. 발인 24일 오전5시 서울삼성병원. 0343―467―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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