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시아경기]배드민턴 1위 시지트 선수자격 박탈

입력 1998-11-17 18:37수정 2009-09-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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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남자복식 1위 부디아토 시지트(인도네시아)가 1년간 선수 자격을 박탈당해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17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자인 시지트를 상대로 8월 싱가포르오픈 선수권대회때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지트는 대회 우승상금 1만1백15달러를 반납하는 외에도 2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 남자복식의 간판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 강경진(강남구청)―하태권(삼성전기)조가 방콕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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