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2 19:151998년 11월 12일 19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정 심리에서 “40여년 동안 가족들이 피땀흘려 이룬 오장동 함흥냉면의 명성을 박씨가 함부로 도용했다”는 문씨의 주장에 대해 박씨는 “오장동 함흥냉면이라는 상호는 특정인이 독점사용할 수 없다”고 반박….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