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내년예산 1조4천억규모 초긴축편성

입력 1998-11-12 08:21수정 2009-09-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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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99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1조6천45억원보다 13.1% 줄어든 1조3천9백36억원으로 편성해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가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 1조1천67억원, 특별회계 2천8백69억원 규모다.

예산안은 인건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적 경비에서 각각 41억원과 87억원이 줄었으나 공공근로사업과 고용촉진훈련비 등 실업대책과 저소득층 보호사업비는 올해 예산보다 21.5% 늘어났다. 벤처기업 육성 및 수출진흥사업비는 올해 수준보다 늘거나 같은 수준이다.

도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이 23.7%, 보조금 등 국고지원이 8.2% 감소해 예산을 초긴축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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