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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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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창원지사는 22일 “낡은 수도관 교체와 반송 정수장의 청소 등을 위해 36시간 동안 창원시 일부 지역과 마산 수출자유지역 등지에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고지대는 수돗물 재공급 시간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단수지역]
△창원시(반송 대원 창곡 양곡 내 외동 주택가) △창원공단, 차룡공단 △진해시 전역 △김해시(진영읍) △마산 수출자유지역 △한일합섬.수자원공사 창원지사 0551―260―4737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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