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1 06:531998년 10월 1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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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원측은 “한 비서관이 퇴근할 때 가져간 것을 도난당한 것으로 착각했다”고 설명했으나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의 얼굴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 역력….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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