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9 19:051998년 9월 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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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조모 이보익의 조카로 알려진 이용무는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국가검열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김용연은 평양방어사령관과 조선 반제투사 노병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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