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외환銀, 합병의사 공식표명

  • 입력 1998년 8월 11일 19시 40분


홍세표(洪世杓)외환은행장이 합병추진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홍행장은 10일 은행부점장회의에서 “1차 고비는 외자유치 등으로 극복했으나 앞으로 합병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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