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7월 16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세리의 출현으로 한국골프를 다시 보게 된 현지언론들은 ‘최경주는 역대 브리티시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했던 4명의 한국골퍼와는 달리 최종예선을 통과, 본대회 출전권을 따낸 한국남자프로골퍼의 1인자’라고 소개.
〈사우스포트외신종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