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패로 가장 타격 입은 이는 정몽준과 차범근이 아니라 ‘한국인’이다(서울 홍제동의 한 시민, 21일 경기에서 한국팀이 완패하자 대권도전설이 나돌던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영웅시되던 차범근감독만 스타일을 구긴 정도가 아니라 온 국민이 좌절과 실의에 빠졌다며).
▼우리는 자립의 길을 선택했다(파키스탄 외무부 성명, 파키스탄의 핵실험과 관련해 미국이 경제제재조치를 발표하자 20일 국가안보와 명예를 지키려는 파키스탄의 결의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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