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0 10:081998년 6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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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한우’는 무안에서 생산된 양파를 섞어 만든 사료를 6개월 이상 먹고 자란 것으로 앞으로 월 3백마리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구 동백축산마트 대전 세이백화점 등 전국 7개 유명 백화점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다. 군은 국내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시범단지를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
〈무안〓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