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이제 좀 쉬고 게으름도 피워야겠다』

  • 입력 1998년 6월 17일 19시 13분


▼중국의 1가구 1자녀 갖기 정책은 오해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찬양해야할 일이다(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지, 미국으로 망명한 반체제 인사 가오 샤오뒤앤이 중국은 산아제한을 거부한 여성을 투옥하고 낙태를 강요하고 있다고 미 하원 소위원회에서 증언한 것을 반박하며).

▼이제 좀 쉬고 게으름도 피워야겠다(미국의 유지니 가사이드 할머니, 98세에 평생의 꿈이던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뒤 소감을 피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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