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7 19:131998년 6월 17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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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고 게으름도 피워야겠다(미국의 유지니 가사이드 할머니, 98세에 평생의 꿈이던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뒤 소감을 피력하며).
호적등본도 뗄 수 있어요…다양한 편의 시설
출근시간 10분절약 비법이 있네
"노선마다 '얼굴'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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