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숙명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1백여명이 참가, 모든 참석자가 실습실에 갖춰진 1백대의 PC를 사용해 직접 정보의 바다를 누비고 전자우편을 보내는 등 인터넷의 세계를 체험했다.
동아일보사는 각급학교와 단체 등에 무료 인터넷교육을 실시해주고 있다. 교육신청은 IYC사무국(02―369―6832)으로 하면 된다.
다음 교육은 2일 오후 3시 고려대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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