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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13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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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최근 허리에 별 이상이 없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시속 1백60㎞대의 위력적인 강속구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제 마음놓고 공을 뿌릴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14일 오전 11시 20분 인천방송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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