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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2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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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내 과잉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 1인당 근무시간을 단축, 사원 한명의 일을 여러명이 나눠서 하는 새로운 노동형태. 예를 들어 과잉인력이 20% 발생했을 경우 1인당 근로시간을 20%씩 줄여 인력을 감축하지 않고 흡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독일의 폴크스바겐 등 유럽제조업체가 대량 실업발생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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