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음］연합통신 前편집국장 갈천문씨

  • 입력 1998년 4월 6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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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통신 편집국장을 지낸 갈천문(葛天文)씨가 5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동양통신 정치부장, 연합통신 편집국장 상무 감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미망인 김귀자(金貴子)씨와 2남1녀.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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