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추가 신인 드래프트 실시

  • 입력 1998년 1월 1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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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19일 추가로 실시한 98프로축구 신인드래프트에서 SK는 최근 해체된 국민은행의 미드필더 박효진(26)을 지명했고 대우는 춘천고 졸업예정인 정태현(19·MF)을 선발했다. 또 삼성과 전남은 센터포워드 김영기(전 중소기업은행) 김종현(전 국민은행)을 각각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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