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에 「수화통역센터」 문연다

입력 1998-01-13 10:47수정 2009-09-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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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수화통역센터’가 15일 전주에서 문을 연다. 전북도가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전북농아인협회 교육실에 개설하는 이 수화통역센터는 수화교실을 통해 육성한 수화전문강사를 병원 관공서 등에 보내 청각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또 전주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고창 부안 등 8개 권역별로 고정 수화교실을 운영하고 도내 7개 대학의 손짓사랑회회원 3백5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이 수화통역센터는 통역없이는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도내 5천여 청각장애인들에게 ‘소리의 빛’을 안겨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0652―73―1805 〈전주〓이 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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