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데뷔전 28분뛰고 골 신고한 정재권
업데이트
2009-09-26 00:14
2009년 9월 26일 00시 14분
입력
1998-01-12 20:22
1998년 1월 12일 2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재권(28)〓‘코리아에서 온 바람의 아들.’ 역시 정재권이 지나간 자리엔 먼지만 자욱하다. 12일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성난 들소처럼 좌충우돌, 28분만 뛰고도 한골을 넣으며 “왔노라, 보았노라, 넣었노라” 껄껄 너털웃음. 그는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23분만에 세번째 골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세투발이 3대1로 승리.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