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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데뷔전 28분뛰고 골 신고한 정재권
업데이트
2009-09-26 00:14
2009년 9월 26일 00시 14분
입력
1998-01-12 20:22
1998년 1월 12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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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권(28)〓‘코리아에서 온 바람의 아들.’ 역시 정재권이 지나간 자리엔 먼지만 자욱하다. 12일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성난 들소처럼 좌충우돌, 28분만 뛰고도 한골을 넣으며 “왔노라, 보았노라, 넣었노라” 껄껄 너털웃음. 그는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23분만에 세번째 골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세투발이 3대1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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