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시청 부서 신청사이전 19일까지 완료

입력 1998-01-08 09:44수정 2009-09-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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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가 61년10개월만에 중구 중앙동시대를 마감하고 연제구 연산동시대를 연다. 부산시는 7일 신청사 세부이전계획을 확정하고 11일부터 19일까지 1백77개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다. 신청사 이전작업은 1단계로 종합건설본부와 건설안전본부 등 외부에서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부서들이 11,12일 우선 입주하고 2단계로 건설하수국 지역경제국 가정복지국 등이 13∼16일 이사할 예정. 17∼19일에는 시장실 부시장실 내무국 기획관실 등 핵심 부서들이 옮긴다. 부산에서 최대규모인 이번 청사이전 이삿짐은 실 과별로 분류한 문서와 도서 행정장비 등 1백18종 32만여점으로 5t트럭 7백여대분이며 이사비용만도 8천여만원. 시는 이번 신청사 입주로 그동안 외부에서 임대사무실을 사용하던 상수도본부 종합건설본부 건설안전본부 시설관리공단 수산관리실 문화관광국을 한곳으로 모아 보증금 55억원과 월 1억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20일 오후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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