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도내 내년 택지 ３５５만평 분양

경기도내 각 지방자치단체와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이 개발한 공공택지 3백55만6천평이 내년중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수원시 권선3지구 10만평과 매탄4지구 19만8천평, 평택송화지구 8만6천평, 의정부금오지구 4만2천평 등 7개 지구 48만5천평을 개발해 내년중 분양한다. 수원시는 곡반정지구 17만9천평을 내년중 완공하며 주택공사도 △수원조원지구 5만6천평 △동두천송내지구 10만평 △화성발안지구 6만2천평 △파주금촌지구 4만7천평 등 7개지구 33만3천평을 공급한다. 토지공사는 △수원원천2지구 21만3천평 △구리토평지구 16만9천평 △의정부송산지구 15만7천평 △동두천생연지구 13만4천평 등 7개지구 93만5천평을 분양할 예정이다. 〈수원〓박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