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현대 김재박감독 재계약…3년간 4억원 받아
업데이트
2009-09-26 03:28
2009년 9월 26일 03시 28분
입력
1997-12-04 07:44
1997년 12월 4일 07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현대 김재박감독(43)이 3년동안 4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했다. 2년임기를 마친 김감독은 3일 계약금 1억원에 3년동안 연봉 1억원씩을 받는 조건으로 구단측과 재계약했다. 이로써 김감독은 김응룡 해태감독(1억2천만원), 김인식 OB감독, 강병철 한화감독(이상 1억원)과 함께 연봉 1억원대 감독이 됐다. 〈장환수기자〉
韓日대중문화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전체 목차 보기(2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해임 주총’ 심문 하이브·어도어 출석… “묵묵부답” vs “이사회 먼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