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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테니스/전한국선수권]김동현-정용학 男단식 패권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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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4:56
2009년 9월 26일 04시 56분
입력
1997-11-18 20:13
1997년 11월 18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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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식 패권은 김동현(건국대)과 정용학(상무)의 대결로 압축됐다. 국가대표로 2번시드인 김동현은 18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열린 남자부 단식 준결승에서 과감한 네트플레이를 앞세워 풀세트 접전끝에 5번시드 손승리(울산대)를 3대2로 꺾었다. 정용학도 8강전에서 종별선수권 우승자인 임성호(명지대)를 완파해 파란을 일으킨 팀동료 한민규(상무)를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눌렀다. 〈권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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