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집 맛요리
[해외스포츠]「핵이빨」 타이슨 최소 6주 진단
업데이트
2009-09-26 06:25
2009년 9월 26일 06시 25분
입력
1997-11-01 20:30
1997년 11월 1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오토바이사고로 입원중인 프로복싱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31·미국)의 부상이 심해 회복하는데 최소한 6주가 걸린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오토바이를 타고 미국 코네티컷주 북동부 하트퍼트를 질주하다 교통사고를 낸 타이슨은 오른쪽 갈비뼈 골절 외에 오른쪽 폐에 구멍이 뚫리는 부상을 당해 폐에 고무관을 넣어 치료중이라는 것. 〈하트퍼트AP연합〉
우리집 맛요리
구독
구독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전체 목차 보기(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면 진료 중단 병원 없어…일부 교수 차원의 휴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진우스님,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에 디제잉 헤드셋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