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佛월드컵］이란 후반４골 소나기…中 ４－２로 눌러

중동의 강호 이란이 98프랑스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풀리그 개막전에서 중국을 4대2로 눌렀다. 이란은 13일 중국 다롄에서 벌어진 중국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후반 거푸 네골을 성공시켜 4대2로 역전승했다. 〈다롄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