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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생과부 위자료청구소송」…10일 동숭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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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6:33
2009년 9월 26일 16시 33분
입력
1997-07-10 08:18
1997년 7월 10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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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소송을 건다. 남편을 그 지경으로 만든 주범은 사회라 규정짓고 그 대표로 남편 회사의 사주를 점찍어. 이름하여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법정을 무대로 여성과 성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극단 이다 제작으로 엄인희씨가 극본 연출을 맡았다. 11일∼8월31일 오후4시반 7시반(금 오후2시 추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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