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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어머니의 가슴엔 사랑이 흐른다」/김형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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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3:14
2009년 9월 26일 23시 14분
입력
1997-04-22 08:39
1997년 4월 22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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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바라보는 노철학자의 에세이집. 청년시절의 고뇌와 삶속에서 마주치는 갖가지 단상, 올봄 세상을 떠난 모친에 대한 애절한 사모곡을 담았다. 가난속에서의 고된 생활, 북으로부터의 피란길 등 지난 시절의 회상속에 그리움과 회한이 넘쳐흐른다. 저자는 글 마지막에서 『어머니의 일생이란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 짐을 풀어 쉬게 해줄 사람은 누구일까』라고 묻고 있다. 김형석 지음(신원문화사·7,000원) 〈유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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