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정보]택시 휴대공중전화 서비스

  • 입력 1997년 4월 10일 19시 55분


디지털 휴대전화 017을 택시에서도 공중전화처럼 쓸 수 있다. 신세기통신은 오는 21일부터 부산을 제외한 전국의 택시를 대상으로 「택시 휴대공중전화(택시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 요금은 40초당 1백원이며 단말기에 사용 요금이 표시된다. 이 회사 고객지원센터(02―5577―017)는 11일부터 전국의 개인 및 회사 택시를 대상으로 가입신청을 받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