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통령배]한일생명, 숭실대 꺾고 8강 선착

입력 1997-03-24 17:06수정 2009-09-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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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생명이 제45회 대통령배전국축구대회에서 숭실대를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한일생명은 24일 효창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9일째 16강전에서 종료 2분전에 터진 금득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숭실대에 2-1로 역전승,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 주택은행과 격돌하게 됐다. 전반전에 맞은 7차례의 슈팅 찬스를 무위로 돌린 한일생명은 후반 7분께 상대 염기준에게 중거리슛을 허용, 선제골을 내줬지만 13분께 서영석이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때 상대 수비 사이로 차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한일생명은 승부차기를 눈앞에 두던 후반 43분께 아크 왼쪽에서 수비수 몸에 맞고 흐르는 공을 금득용이 왼발로 강하게 차넣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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