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월 무역흑자 6천8백만엔…작년 동기比 6.5%늘어

입력 1997-03-17 16:23수정 2009-09-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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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장성은 17일 지난 2월의 무역흑자액(통관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증가한 6천8백67억2천3백만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월별 무역흑자가 전년 수준보다 늘어난 것은 2년3개월만의 일로 최근의 엔低 지속을 배경으로 자동차 컴퓨터등 사무기기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이와함께 2월의 對美흑자도 12.3%가 늘어난 4천73억4천5백만엔을 기록, 5개월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정부는 최근 일본의 무역흑자가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이같은 흑자기조가 계속될 경우 美日무역마찰이 재연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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