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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김기태,연봉 1억1백만원 유지
업데이트
2009-09-27 06:50
2009년 9월 27일 06시 50분
입력
1997-01-22 20:51
1997년 1월 22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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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기자」 지난해 부진으로 연봉이 깎일 위기에 몰렸던 쌍방울 김기태가 지난해와 같은 1억1백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구단은 22일 김기태와 재계약을 마친 뒤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다부진 자세로 팀을 이끌어 온 공로가 있어 연봉을 깎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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