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鄭在洛기자」 울산시는 올해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문화유산 알기와 문화유산 찾기 문화유산 가꾸기 사업 등 3개 분야의 24개 행사를 열기로 했다.
문화유산 알기 사업의 경우 △향토문화유적 순례(8월에 학생, 5월과 10월에는 일반인 대상) △역사교실 운영(연중 2개월간 4회) 등 14개 사업이다.
문화유산 찾기사업으로는 △향토문화재 지정 보존 등 5개 사업이 열린다.
또 문화유산 가꾸기사업에는 △매장문화재 학술 심포지엄 개최(10월) 등 5개 사업이 계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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