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대학입학원서 전자접수시스템활용으로 혼잡줄여야

입력 1996-12-04 20:10수정 2009-09-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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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철이 곧 다가오는데 매년 되풀이되는 원서접수장의 극심한 혼란은 금년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다행히 97 대학입시 원서접수에는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과 한국전력공사가 전자접수시스템을 시범으로 추진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다. 전자접수란 수험생이 대학에 갈 필요없이 해당 고등학교에서 직접 PC입력을 통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에 원서를 접수시키는 방식이다. 금년에는 서울 및 수도권 5개대학과 지방의 3개고교에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원서접수장의 극심한 혼란과 교통체증 지방 학생들의 불편과 시간낭비가 사라지게 될 것이므로 금년에 시범 적용하는 해당 대학교 및 고등학교들은 새로운 방식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한다. 김 정 호(서울 강동구 명일동 주공아파트 901동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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