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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KNCC인권상에 민변-日나카지마목사 선정

입력 1996-11-22 20:22업데이트 2009-09-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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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협의회(KNCC) 정의와 인권위원회가 제정, 매년 시상하는 제10회 인권상 수상자로 일본의 나카지마 마사키 목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崔永道·최영도)이 22일 선정됐다. 지난 90년 타계한 나카지마 목사는 북한을 수차례 방문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변은 국가보안법과 노동법 등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와 약 8백50건에 달하는 시국사건 변론 등 헌신적 활동이 평가돼 역시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12월12일 오후6시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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