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崔昌洵기자」 강원 원주시는 현재 도시계획상 공원부지로 묶여 있는 단구3
공원 등 3개소의 토지를 매입해 늦어도 오는 99년까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
성하기로 했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단구1차, 명륜2차, 현대2차아파트 등이 밀집돼 있는 곳에
위치한 1천7백80㎡규모의 단구3공원은 내년부터 토지를 매입, 이 지역 아파트단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성동에 위치한 11만8천2백9㎡의 학성공원은 이 일대 토지의 절반가량을 시가 매
입한 뒤 민자유치로 산책로 등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일산동에 위치한 4만8천9백90㎡규모의 일산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
획을 수립하고 민자유치업체와 유치시설 종류에 대해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