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純一기자」 박성우(당진군청)와 김학균(대전중구청)이 96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
전에서 나란히 7승씩을 거뒀다.
박성우는 21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A조리그에서 김철중(상무)을
2대0으로 완파, B조리그에서 우현호(진광고)를 2대1로 꺾은 김학균과 파죽의 7연승
을 마크하며 각각 조 수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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