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젓기 응원’ 호블란, PGA 연장 우승

  • 동아일보

노르웨이 축구 팬들의 ‘바이킹 노 젓기’ 응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넘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경기장에서 힘을 발휘했다. 빅토르 호블란(28·노르웨이)은 30일 미국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를 물리치고 우승했다(사진). 이번 대회를 찾은 노르웨이 갤러리들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호블란”을 연호하며 노 젓기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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