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호주에 이겨도 8강 탈락한다고?…‘5-0·6-1·7-2’에 달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6-03-09 11:41
2026년 3월 9일 11시 41분
입력
2026-03-09 11:11
2026년 3월 9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WBC] 호주전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희망
마운드 총력전…실투 없는 정교한 제구 요망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3.7 뉴스1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와 최종전에서 기적을 쓸 수 있을까. ‘경우의 수’를 충족하지 못하면 이겨도 탈락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투수들의 어깨가 무겁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2026 WBC 1라운드 C조 4차전을 치른다.
전날 대만전 충격패(4-5)로 1승2패가 된 한국은 다행히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일본이 호주를 4-3으로 꺾으면서 8강 진출을 위한 불씨를 되살렸다.
한국이 호주를 잡으면 한국, 호주, 대만이 모두 ‘2승2패’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동률 팀 간 승자 승을 따지는 데, 세 팀 모두 물고 물리는 상황이라 순위를 판가름할 수 없다.
이럴 경우 다음 순서는 ‘최소 실점’이다. 동률 팀 간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한 팀이 우선순위를 받는다. 현재 한국은 5실점(대만전 10이닝), 호주는 0실점(대만전 9이닝), 대만은 7실점(호주전+한국전 18이닝)이다.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 류현진이 2회초 대만 선두타자 장위청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3.8 뉴스1
한국이 극적으로 8강에 오르려면 호주를 2실점 이하로 막으면서 5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5-0, 6-1, 7-2 중 하나의 스코어로 이기면 8강행 티켓을 얻는다.
중요한 건 실점 억제다. 3점을 내주는 순간 이겨도 탈락이다. 한국 마운드는 앞선 3경기에서 도합 17점을 내줬다. 체코전 4실점, 일본전 8실점, 그리고 대만전에서 5실점 했다. 체코와 일본은 동률 팀이 아니라 상관없지만, 경쟁팀 대만에 5점을 내준 게 뼈아프다.
한국 투수 가운데 호주전 등판이 불가능한 투수는 3명이다. 일본전 선발 고영표(KT 위즈), 대만전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 그리고 이틀 연속 던진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다.
이들 셋을 뺀 모든 투수가 호주를 2실점 이하로 묶어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호주전 선발은 손주영(LG 트윈스)으로, 일본전에 구원 등판해 18개의 공을 던지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 마운드가 가장 주의해야 할 건 ‘피홈런’이다. 고질적인 4사구는 많이 줄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피홈런이 문제가 됐다. 앞선 3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헌납했다. 대만전에서도 홈런 세 방을 맞았다.
공교롭게도 호주는 이번 대회서 ‘홈런 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3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날렸다. 막강 마운드를 자랑하는 일본전에서도 9회에만 2번의 아치를 그리며 끝까지 상대를 괴롭혔다.
피홈런이 많은 한국 마운드의 약점이 호주전에서도 두드러지면, 자칫하다간 홈런 한 방에 8강행이 좌절될 수도 있다. 실투 없는 정교한 제구가 한국 투수들에게 요구된다.
선발 중책을 맡은 손주영은 “전력투구해야 하고, 홈런을 맞지 말아야 한다”면서 “볼넷을 주더라도 날카롭게 제구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도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숙박시설 439곳 화재안전 점검
전쟁 공포에… 중동 여행-경유 상품 취소때 전액 환불해준다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