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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박승수, FA컵 교체 명단 올랐지만…1군 데뷔 무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5 08:32
2026년 2월 15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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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빌라에 3-1 역전승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윌리엄 오슬라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5.07.30. [수원=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속한 ‘한국 축구 미래’ 박승수(19)가 1군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데뷔까지 해내진 못했다.
뉴캐슬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14분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6분 마르코 비조트가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뉴캐슬이다.
후반 18분 산드로 토날리가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31분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그리고 후반 43분 닉 볼테마데가 쐐기 득점을 기록하며 뉴캐슬이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교체 명단에는 박승수가 이름을 올려 깜짝 1군 데뷔 기대가 따랐지만 실제 출전까지 이뤄지진 않았다.
박승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했다.
지난해 8월 진행된 빌라와의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에 벤치 대기했으나 데뷔까지 이뤄내진 못했다.
이후 21세 이하(U-21) 팀에서 현지 적응 등을 하던 그는 6개월 만에 1군 부름을 받았지만 또 출전하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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