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이벌 꺾고 2연승’ 안세영 “왕즈이 고마워…더 노력하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9 15:22
2026년 1월 19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말레이·인도오픈 제패 후 19일 귀국
“큰 시합 모두 결과 가져오고 싶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수퍼 750)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19. [인천공항=뉴시스]
2연승을 거두고 돌아온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왕즈이(중국)를 치켜세우며 계속 왕좌를 지키겠다고 각오했다.
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취재진과 만난 안세영은 “왕즈이와 경기하면 항상 정말 많이 고민하고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붙을 때마다 힘든 경기가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나 또한 지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그 선수도 나를 이기려고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친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연달아 정상을 밟았다.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세계 2위 왕즈이와는 지난해 월드 투어 파이널스부터 이번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까지 세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다.
맞대결 10연승에도 안세영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라이벌 왕즈이에게 박수를 보냈다.
안세영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경기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고 돌아와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첫 경기였던 말레이시아오픈 32강에선 캐나다 미셸 리(13위)에 진땀승을 거두는 등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때는 조금 지친 감이 있어 경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경기하면서 회복이 되는 게 느껴져 인도오픈에선 좀 더 나은 경기를 해서 좋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월드 투어 파이널스 때 쥐가 났었다. 완벽히 회복된 상태에서 뛴 게 아니라 왼쪽 다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몸이 조금 무거웠고 쥐가 날까 봐 불안했다”고 덧붙였다.
대회를 치르며 빠르게 회복한 비결로는 “원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웨이트를 통해 근력이 빠지지 않게 했는데, 말레이시아오픈 때는 경기가 끝나면 완전히 쉬는 방향으로 회복했다. 덕분에 잘됐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안세영은 첫 경기 이후 세계 최강으로서의 면모를 되찾았고, 날카로운 공격으로 두 대회를 연달아 제패했다.
“체력적으로 밀리는 게 느껴지니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다. 그게 이번에는 잘 먹혔다”고 전한 안세영은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걸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이번 2승으로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시즌 11승을 넘기 위한 시작을 순조롭게 끊었다.
그는 “올해도 큰 시합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 아무래도 부상이 제일 걱정인 만큼,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바랐다.
[인천공항=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8
민주당 “조국혁신당, 금도 지켜라…김용남 소명 듣는 중”
9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0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7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8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9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2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8
민주당 “조국혁신당, 금도 지켜라…김용남 소명 듣는 중”
9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0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7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8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9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트럼프 눈밖에 난 美정보수장…‘이란 전쟁 회의론’에 사실상 경질
‘채무 갈등’ 지인 살해한 40대 구속영장… 피해자 생활고 정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