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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슈투트가르트 5-0 제압…케인 해트트릭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7 10:52
2025년 12월 7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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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선발’ 우니온 베를린, 볼프스부르크에 1-3 패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김민재 풀타임 뛴 뮌헨, 5골 차 대승. 2025.12.06.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완파하고 개막 1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뮌헨은 6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13경기 연속 무패(12승 1무)를 달린 뮌헨은 선두(승점 37)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 라이프치히(승점 29)와는 승점 8점 차이다.
반면 이날 완패한 슈투트가르트는 리그 6위(승점 22)에 자리했다.
김민재는 이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김민재가 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건 지난달 레버쿠젠과의 9라운드 이후 4경기만이다.
뮌헨은 전반 11분 콘라트 라이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1분 해리 케인, 33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또 후반 37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케인이 키커로 나서 차 넣었다.
케인은 후반 43분 한 골을 더 보태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리그 15~17호골에 성공한 케인은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12분까지 뛰다가 올리버 부르케와 교체됐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얻은 정우영은 공격 포인트엔 실패했다.
볼프스부르크에 1-3으로 진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12위(승점 15)에 처졌다. 볼프스부르크는 14위(승점 12)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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