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LB 전설 존슨, 시애틀서 이치로와 함께 ‘51번’ 공동 영구결번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1 10:22
2025년 11월 21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리조나에 이어 두 번째 영구결번
AP 뉴시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 랜디 존슨의 등번호 ‘51번’이 스즈키 이치로와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의 공동 영구결번으로 남는다.
시애틀 구단은 21일(한국 시간) 내년 5월3일 홈 경기에서 존슨의 영구 결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애틀은 켄 그리피 주니어(24번), 에드가 마르티네스(11번), 그리고 올여름 이치로(51번)를 영구결번으로 헌정했다.
MLB 전 구단의 결번인 재키 로빈슨(42번)에 이어 존슨은 시애틀의 다섯 번째 영구 결번자가 됐다.
공교롭게도 존슨의 51번은 이치로의 번호와 동일하다.
1998년 존슨이 시애틀을 떠난 뒤 2001년에 입단한 이치로가 같은 번호를 달았다.
시애틀은 지난 8월 이치로의 51번을 먼저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으며, 당시 행사에는 존슨도 직접 참석해 후배의 영예를 축하했다.
존슨은 빅리그에서 22년간 뛰며 통산 303승 166패 평균자책점 3.29, 탈삼진 4875개를 기록한 대투수다.
사이영상만 다섯 차례 수상했고, 역대 300승·40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네 명의 투수 중 하나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시애틀 소속으로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30승 74패 회평균자책점 3.42를 남기며 한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진정한 전성기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보냈다.
존슨은 1999~2004년 6시즌 동안 애리조나에서 118승 62패 평균자책점 2.83을 작성했고, 이 기간에 무려 4년 연속 사이영상을 휩쓸었다. 2001년에는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존슨은 2015년 애리조나 소속으로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같은 해 애리조나가 먼저 그의 51번을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애리조나에 이어 시애틀에서도 영구결번을 단 그는 “시애틀에서 보낸 10년이 이렇게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이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5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6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비와이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2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5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6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비와이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강 잡겠다’는 장동혁에… 개혁파 “지도부 총사퇴-조기 전대를”
울고 웃는 ‘칩스피’… 마이크론 영업익 15배 뛰자 장중 9000피 탈환
영웅이 꼭 반듯해야 하나… 껄렁껄렁한 ‘슈퍼걸’이 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